천문학자는 극한직업? - 우리가 몰랐던 천체 기록의 역사 [북툰 사이언스]

천문학자는 극한직업? - 우리가 몰랐던 천체 기록의 역사 [북툰 사이언스]
북툰

옛날 천문학자는 극한 직업이면서 동시에 낭만적인 직업이었네요.^^ 1900년대 초중반의 천문학자들이 사진 건판으로 극한과 낭만을 오가면서 천체를 기록했던 순간을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한 책:
오늘 밤은 별을 볼 수 없습니다 / 에밀리 레베스크 / 시공사

BGM (순서대로):
Seize the Day (Storyblocks Audio)
Personal Effect (Storyblocks Audio)
Probably Hapiness (Storyblocks Audio)

BGM 천문대 돔 사이로 흘러나오는 음악들 (모두 YouTube Audio Library)
1940's Slow Dance - Doug Maxwell_Media Right Productions
Big Swing Band – Audionautix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 Zachariah Hickman
Bach Cello Suite No. 1, G Major, Prelude - Cooper Cannell

(천문학자들이 밤새 듣는 음악들은 1940년대 전후로 주로 미국에서 유행했던 대중 음악 위주로 선곡해봤습니다.^^ 로큰롤이 탄생하기 전이라 스탠더드 재즈 발라드, 빅 밴드 스윙 재즈, 컨트리 웨스턴으로 골라봤습니다. 그 중 누군가는 바흐의 첼로 곡도 듣지 않았을까요?ㅎ)

Audionautix의 Big Swing Band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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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천문대 #망원경

https://youtu.be/KD5RXPuy10k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1846  

나무를 보며 새를 닮았다 하고 바람 소리에서 짐승의 울음 소리를 들으려 합니다. 나무에 겹쳐진 새의 머리와 날개 때문에 멀쩡히 있는 나무가 사라지고 바람 소리와 똑같이 우는 짐승은 없으니 진정한 바람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하늘-세상을 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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