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별 - 블랙홀이 아닌 것들 중 가장 강력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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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달력은 인류의 미래와 다음 10,000년동안 우주를 어떻게 탐험할 것인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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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ites.google.com/view/sources...

중성자별은 우주에서 가장 극단적이고 격렬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거대한 원자핵은 지름이 몇 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항성만큼 무겁죠. 그리고 그들은 거대한 무언가의 장엄한 죽음으로부터 태어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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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은 나 자신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 눈이 세상을 향하지 않고 자신으로 향한다면 세상은 자신이라는 이름의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보인다. 그 모습은 거울의 색이 스미고 거울의 먼지가 함께 보이는 뒤집힌 형상이다. 그저 보는 것에 애써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하늘-자신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