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가 뽑은 공포 단편 모음 14편 (영화리뷰 결말포함)

구독자가 뽑은 공포 단편 모음 14편 (영화리뷰 결말포함)
틀니 탁탁 TV

00:00 인트로
00:08 도블갱어? 다른 차원의 나를 발견 했는데..
05:04 중고차 허위 딜러, 그녀에게 어떤 일이..?
10:18 우주공간에 혼자 버려진 나, 이대로 고립되는가.
13:34 심령을 연구하는 박사, 그가 찾아간 곳은..
19:45 귀신을 봤다는 남자, 그를 인터뷰하는 심령 박사.
24:49 평생을 연구한 심령 박사, 정말 귀신은 있는 것일까?
34:38 부모님들은 왜 사탕을 못먹게 하는걸까?
38:17 아무도 없는 집.. 거울이 이상하다..
39:38 친구의 병문안을 갔는데.. 그곳에 있는 시체실이..
41:49 혼자있는 그녀.. 왠지 모를 공포감이 엄습해 오는데..
43:15 은둔형 외톨이인 남자, 그리고 그에게 접근하는 그녀.
48:56 좀비로 인해 명말한 세상, 너도나도 서로를 의심하는데..
57:40 오늘 따라 오지 않는 버스, 버스를 탔는데.. 방향이?
59:28 여행중인 두 남녀, 외딴곳에서 차를 얻어 타는데..

https://youtu.be/VNPz9SIfdnI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1118  

가능하면 부지깽이를 손에 들고 있으란 이야기라네. 하지만 그것을 쥐었다고 잘 타는 불을 자꾸 쑤셔대면 연기도 많이 나고 자칫 꺼지기도 하지. 부지깽이는 그저 주변에 불이 크게 나거나 꺼지지 않게 하려고 있는 것일 뿐 자주 쓸 일이 없다네 [하늘-대화 6 (마음 속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