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 후 대학교수가 겪은 신(神)과 불(佛)과의 대화. 우리는 죽음 후에 어디로 가는가

임사체험 후 대학교수가 겪은 신(神)과 불(佛)과의 대화. 우리는 죽음 후에 어디로 가는가. 사후세계는 정말로 있는 걸까. 인간의식의 비밀. 트윈 소울 죽어가던 내가 체험한 기적
책읽는 주먹쥐고일어서

트윈 소울 ( 죽어가던 내가 체험한 기적 )
이이다 후미히코 저 / 김종문 역 | 전파과학사 |

인간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의 삶은 정말 무엇일까

인간의 존재 이후 풀리지 않는 그 질문

사후세계는 정말로 있는 걸까요

임사체험후 많은 사람들이 '빛'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진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여기에서 우리가 삶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가지 질문...

이 세가지 질문 자체만으로도 저자분의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의 가치는 넘치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ePeK8Yrp7C0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1854  

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