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 꼭 이렇게까지 변했어야만 했나 싶은 동물들

살기 위해서 꼭 이렇게까지 변했어야만 했나 싶은 동물들
해피브라더

펭귄 목은 이런 사실이 있었습니다.ㅎㅎ

https://youtu.be/NzDwjJXjHhg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1833  

도착과 떠남이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가 아님을 알게 될 어느 날, 내 다시 이곳에 바람을 타고 찾아오리다. 수만리 삶의 길 위에 있으니 배웅도 맞이도 필요치 않다오 [하늘-삶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