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도 쉽다고 인정한 양자역학(어려우면 내 깃털을 뽑으시오)

우리 할머니도 쉽다고 인정한 양자역학(어려우면 내 깃털을 뽑으시오)
리뷰엉이: Owl's Review

보어의 원자 모형과 양자역학을 설명할 두 자강두천이 나타난다. 바로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 두 사람은 어쩌다가 서로 못 죽여서 안달난 라이벌이 되었을까?
톰슨, 러더퍼드, 보어는 원자 모형을 다듬으면서 노벨상을 싹쓸이한다. 드 브로이는 빛처럼 물질 역시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이라는 물질파 이론을 발표했고 보어의 원자 모형에 힘을 실어줬다. 그런데 보어의 원자 모형은 이론으로는 다 설명이 되는데 숫자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는 이를 수식으로 표현했고 플랑크와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이 두 과학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https://youtu.be/QzQykywi4DI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945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데일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