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아 떼죽음 당한 순록 323마리, 3년간 방치한 뜻밖의 결과

벼락 맞아 떼죽음 당한 순록 323마리, 3년간 방치한 뜻밖의 결과
[파인딩스타] 참을 수 없는 1%의 울림

"인간은 생태계 자연에 개입하면 안된다"
교훈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2016년 8월, 노르웨이 중부 하르당에르바 국립 공원
기후 변화로 이동 중인 순록 323마리가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했다

고원의 언덕은 순록으로 뒤덮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국립공원은 그대로 방치했다

그러자 설치류가 들끓고 자연 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뜻밖에도..

동물과 식물에 큰 변화를 주며
자연 생태계 놀라운 결과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참고 자료]

영국 왕립학회 학술지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i/10.1098/rsos.191644

생물학 학술지 [Biology Letters]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i/full/10.1098/rsbl.2018.0388

https://youtu.be/YO1E4aUkFD0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1663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펄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追憶)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윤동주-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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