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 저도 공명을 하기 전엔 날카로운 소리였어요.

[발성] 저도 공명을 하기 전엔 날카로운 소리였어요.
성우 강선영

공명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어느새 풍성한 소리가 됐어요.


https://youtu.be/kfV5kofT9LQ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150  

나는 길을 가늠한다. 길은 언제나 시작과 끝이 없었으며 그 끝은 또한 시작이기도 했었다. 이곳은 여정의 끝이 아니다 [하늘-너머로 이르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