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 살인자가 그린 소름돋는 그림

명화 - 살인자가 그린 소름돋는 그림
예술의 이유

17세기, 당대 손꼽히는 천재 예술가는
한 작품을 발표합니다

바로,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있는 다윗"

빛과 어둠의 극단적인 대비
사람의 머리를 베어 든 극적인 순간
작품을 보자마자 시각적인 강렬함을 경험하게 되죠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그림 속 목이 베인 남성이
작가 본인이라는 점입니다

후대 예술가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천재 예술가
그는 왜 자신의 목을 베어버린 걸까요?

https://youtu.be/oO9qHcFJr5Y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1719  

솔직한 말은 하나 뿐이어서 방법 역시 하나 뿐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방법 역시 하나 뿐이다 [하늘-세상을 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