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찾던 그 동요가 밸붕 사기였다

7년 동안 찾던 그 동요가 밸붕 사기였다
가리가리 금대가리

https://youtu.be/aJKlu3d23Gw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544  

시간의 밀물은 자꾸만 나를 물러서게 하고 건너지 못하는 바다는 더욱 넓어진다. 머뭇거리며 돌아서다 발을 적시고 만다. [하늘-너머로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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