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라진다, 쓰레기장이 되어가는 인터넷 - 인터넷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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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볕이 내리는 어느 날 바다를 갔다. 이야기하지 않기로 한 작은 바람과 카메라와 필름 세 통, 잊히기를 포기 한 마음 하나 들고 그곳에 갔다 [하늘-따스한 봄날에 바다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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