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대구 동성로

1985년 대구 동성로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ublicForum/95  

혹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우리의 미래를 만나게라도 된다면 발을 동동 구르며 이가 시리도록 웃는 날 [하늘-비가 와서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