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시는 분들께...

하늘 No.57 [알림] 2 5567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나
전에 제가 운영했던 페이지에 방문 하셨던 분은
가입후 쪽지나 게시물 올려 주시면 바로 레벨업 해 두겠습니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ublicForum/57  

헤어짐과 만남의 경계 위에서 진정한 만남을 찾을 수 있었소. 진정한 만남을 지나서 보니 실상 헤어짐이란 것은 없었다오. 그것은 이별과의 만남이었을 뿐이었소. 삶 속에 만남이 있던 것이 아니라 삶이 그저 만남이었다오 [하늘-삶의 만남]
  2 Comments
야이야 09.19 17:19  
쪽지 보내기가 안되어서 댓글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하늘 09.19 21:36  
어이쿠.. 반갑습니다.
방금 레벨업 해 두었습니다.
시간 되실 때 한번씩 들러 주세요. ^^

ps; 쪽지 기능은 하두 안 써서 에러 확인을 못했습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