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하늘 No.224 [그냥] 2 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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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끄럽지만 한때 잠시 꽃꽂이를 취미로 한 적이 있었습니다. ^^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ublicForum/224  

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프랭클린]
  2 Comments
예레미야 2019.01.03 21:26  
역시 감성이 풍부하셔요~^^
꽃꽂이 취미... 탐나네요...
물론, 선생님은 여자분이셨겠죠?~^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마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 날씬한 중딩시절 몸매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겠죠?
하늘 2019.01.04 03:49  
뭐 대충 그리 지내구 있어요 ^^
나이가 들다보니 여성호르몬이 나오는지.... 원 ~
꽃꽂이 말구 퀼트도 했었음... 몇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일단은 남자니까 주변에 비밀로 하는 취미예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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