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시는 분들께...

하늘 No.57 [알림] 2 7256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나
전에 제가 운영했던 페이지에 방문 하셨던 분은
가입후 쪽지나 게시물 올려 주시면 바로 레벨업 해 두겠습니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ublicForum/57  

쇠못은 비에 녹슬고 나무판자는 볕에 스러지는데 굳어진 돌은 사람들의 말소리에도 녹아내리지 않았다. 그것들은 하나씩 쌓여서 도시가 되었다 [하늘-도시 풍경 2025]
  2 Comments
야이야 2024.09.19 17:19  
쪽지 보내기가 안되어서 댓글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하늘 2024.09.19 21:36  
어이쿠.. 반갑습니다.
방금 레벨업 해 두었습니다.
시간 되실 때 한번씩 들러 주세요. ^^

ps; 쪽지 기능은 하두 안 써서 에러 확인을 못했습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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