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en Ann] End Of May (Not Going To Anywhere)
하늘
No.242
4489
2021-03-01
[Keren Ann] End Of May (Not Going To Anywhere)
https://youtu.be/OBsKhdzPwsw
https://youtu.be/bIZPwAQtqcM
Close your eyes and roll a dice
under the board there's a compromise
if after all we only live twice
which life is the runroad to paradise
눈을 감고 주사위를 던져
탁자 아래론 타협이 이루어지지
결국 우리 모두 두 번 사는
인생이라면
그 중 어느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일까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of may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
Close your eyes and make a bet
faced to the glare of the sunset
this is about as far as we get
you haven't seen me disguised yet
눈을 감고 판돈을 걸어
일몰의 햇빛을 정면으로 마주한 채로
이 정도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지만
너도 내 가면의 얼굴을 보려면 아직 멀었어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of may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
Close your eyes and make a wish
under the stone there's a stone-fish
hold your breath, then roll the dice
it might be the runroad to paradise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
돌 아래에는 돌로 된 물고기가 있어
숨을 멈추고 주사위를 굴리는 거야
혹시 그게 천국으로 가는 길일지도 모르니까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마지막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of may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
https://youtu.be/OBsKhdzPwsw
https://youtu.be/bIZPwAQtqcM
Close your eyes and roll a dice
under the board there's a compromise
if after all we only live twice
which life is the runroad to paradise
눈을 감고 주사위를 던져
탁자 아래론 타협이 이루어지지
결국 우리 모두 두 번 사는
인생이라면
그 중 어느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일까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of may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
Close your eyes and make a bet
faced to the glare of the sunset
this is about as far as we get
you haven't seen me disguised yet
눈을 감고 판돈을 걸어
일몰의 햇빛을 정면으로 마주한 채로
이 정도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지만
너도 내 가면의 얼굴을 보려면 아직 멀었어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of may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
Close your eyes and make a wish
under the stone there's a stone-fish
hold your breath, then roll the dice
it might be the runroad to paradise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
돌 아래에는 돌로 된 물고기가 있어
숨을 멈추고 주사위를 굴리는 거야
혹시 그게 천국으로 가는 길일지도 모르니까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마지막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of the end of may
아무 말도 하지마 여기 동이 트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에 부는 바람이
일으킨 하얀 모래 구름 속에서